!?????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저 에어프라이어 바스켓형을 사용하고 있는데 너무 공간이 좁아서 넓적한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다. 저 창고는 이제 팬트리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 흐린눈 부탁.. 원래는 주말아침에 늘 토스터 굽굽해서 먹는데 쓰던 러셀호프 토스터기를 당근 보내면서 시작 됨. 토스터가 없으니까 토스터가 필요해.. 그래서 발뮤다 토스터를 구매하고자 했음 하지만 난 에어프라이어도 넓은거로 사고싶었음 냄새나는 삼겹살이나 생선도 굽굽하고파 오븐도 필요했음 주방가전 살게 너무 많아서 흐린눈 하던 중.. 아는 언니가 발뮤다 토스터를 보내고 결국 쿠진아트 에어프러이어(오븐도됨)를 구매했데서 여기서 정답을 찾았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주방가전 이슈 쿠진아트 에어프라이어 그릴오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