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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

○ 33주차 앞두고. 간단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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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의 몸상태 복복이 상태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부어서 손 마디마디가 아푸다.. 

이렇게 된지 한 2-3주 된듯!

 

가랑이는 컨디션에 따라서 근육이 아푸당.. 

계속 그러는 중! 그래도 중기때에 비하면 덜해진듯

 

29주차? 부터 배가 좀 확확 나오는 거 같다. 

31주차 2일? 정도에 병원 다녀오고 다음날부터 

배가 엄청 땡땡하게 굳어서 갈비뼈가 찡기는 느낌이고

엄청 불편.. 잘 안풀리고 유지되는 느낌이랄까.. 

약을 좀 하루에 1번 먹고 그럴떄가 있어서 그런가 

그후로 약을 하루 2번씩 잘 챙기는 중. 

병원 스트레스 아님? 자꾸 선생이 스트레스줘서.. 

그리고 엄청 누워있다. 

거의 일주일 내내 밖을 안나가는 중이다. 

 

복복이의 움직임이 아주 활발

32주차 4일 주말하루 (토요일) 오전 부터 오후까지

움직임이 미약해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 

꺠워도 잘 안움직이고... 너무 걱정되서 불안불안..

움직여도 좀 밍기적대고 발차기도 안하고.. 

근데 내가 불안해하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서

슬의생 보면서 잊으려했 노력했다. 

근데 아니 왜 슬의생에서 태아 움직임이 적어져서 초음파했다가 사산하는 내용이 나오냐고..

미친거 아냐? ㅠㅠㅠㅠㅠㅠㅠㅠ 

그치만 평정심을 찾고 오빠 올때까지 기다림.. 

기다리면서 보니 또 조금씩 계속 움직이긴 해

오빠가 배에대고 우웅~? 우웅~? 몇번 하니까 막 움직였따. 

흐흐흐 다음날 다다음날인 오늘도 완전 폭풍 태동. 

 

복복이는 32주차 2키로 돌파! 

골격이 있는건가? 

수술날짜는 범위를 정해주시고 택일해오라하셨다. 3일정도 

그리고 이제 슬슬 이름도 지어야해... 

이번달 내까지 5개정도 이름 정해야한다 (오빠랑 약속) 

 

2) 준비물 

 

아기 가구가 들어왔다. 

한샘 베이비장 240cm 이로 가구는 해결! 아주 굳

기갈대도 당근했고, 이제 리안드림콧만 당근하면 되! 

라라스베게는 주신다고 했고

유팡도 주신다고 했고 

기다리는 중... 헤헷. 

 

리안드림콧 침구랑 거실 매트정도 찾아보면 되겠다. 

그리고 릴리브 분유포트기 정도.. ? 흐흐 

 

그리고 산후관리사 신청도 10만원 예약금까지 내놨다. 

하... 어렵네 어려워 이런거 어렵다! 

 

산후조리원 200만원 선결제도 해두고 (율동 직접 가서 결제!) 

지역화폐보유한계금액이 200이라 미리해둔거

 

3) 기타

꼬미는 오늘 유도분만 하러 갔다.. 

떨린다.. 나랑 5주차라서 동지같은데 왜 넌 벌써 분만이니.. 

오늘 순산잘했다고 연락 받기를 기다리는 중! 

 

요새 루틴

아무 죄책감없이 막 즐겁게 즐기는 중이다. 

아침에는 한 8시반 정도에 일어나고,

아침을 먹으면서 티비를 좀 보거나 

안일어나고 11시쯤 다시 자서 늦으면 1-2시에 일어날 떄가 많음

 

그런데 너무 반복되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새벽 5시반에

화들짝깨서 헐 나 낮잠을 왜이리많이잔거야? 하면서 저녁인줄 알 떄가 있따.

그런데 시간 개념이 없어져서 그런지 이게 현실을 알아차리는데 꽤나 시간이 걸린다. 

내가 이정도가 되다니... 

옛날 같았으면 우울해지고 미쳤나봐 자책했을텐데 

그냥 헐.... 하고 정신차리자 .... 이정도? 하고 신경쓰는정도. 

 

스트레스 강박 안받고 잘 적응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좋아... 그래그래 언제 내가 이렇게 살아보겠어 안그래? 

 

ㅎㅎㅎㅎㅎㅎ 

시간이 진짜 후딱후딱 훅훅 간다. 

중기에는 시간이 좀 느리게 갔는데

임신 후기되니까 일주일이 왜이리 짧은지

나도 곧 분만이구만... 

 

일상 이야기는 네이버에 남겨두고 있다. 

왠지 티스토리에 소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아쉬운데?

네이버랑 티스토리 같이 포스팅하기가 너무 어렵다

같은 내용인데다 티스토리는 한번에 10장 사진만 가능해서 흡.. 

 

그래도 끝까지 남겨놔야지. 

복복아 건강하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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