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omster's life

○ 15주 0일차. 영화를 보다가 첫 태동을 느꼈다🙌🏼

728x90

 

 


2025.01.07 - [● Momster's life] - ○ 12주 2일차. 정밀초음파, 투명대 검사. NIFT 니프티 검사! 결과.

 

○ 12주 2일차. 정밀초음파, 투명대 검사. NIFT 니프티 검사! 결과.

2024.12.16 - [분류 전체보기] - ○ 10주 0일차. 세상에... 귀여운 아기곰이 움직이잖아..🎈 ○ 10주 0일차. 세상에... 귀여운 아기곰이 움직이잖아..🎈2024.11.26 - [● Momster's life] - ○ 8주 0일차. 팔 다리

firehamster.tistory.com

 

 

왠지 어제는 퀴어영화인 따듯한색 블루가 보고싶었당..

맨날 유투브 보는것도 지겹고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영환데

생각보다 두 사람 사이 사회적 계층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었다는 글을 보고  다시한번 봤다. 

 

역시나 다시봐도 이건 

레즈비언 커플의 이야기라기보다는 

그냥 사람대 사람이 사랑하는 과정의 하나라 

슬픈건 매한가지 ㅠㅠㅠㅠ 이입되는 감정도 마찬가지 

너무 슬펐다. 

 

영화 중간쯤 보다가 오빠 대릴러 나갔따가 들어와서 

쇼파에 니은자로 누워서 (사실 목만 꺾인 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 영화를 봤다

이 영화는 뒤로 갈수록 더 이입이 되는 것 같아. 

 

암튼 몇일 전부터 자꾸 배가 꾸른 꾸릉 하는 거 같아서 

바.. 방구겠거니 ^^.. 하고 넘겼는데

가만히 손을 배위에 두고 영화를 보고 있으니까

꾸릉 하는 느낌? 과함께 손에 뽈록! 하고 느낌이 왔다

 

헐???????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태동인가????? 

몇일전부터 태동 캐치하겠다고 손올리고 집중해봤을 땐 

정말 모르겠더니 오늘 재대로 캐치했따

 

첫 태동이다

 

한번 뽈록! 하더니 또 조금 안가서 뽈록!

손을 올리고 있지 않아도 느껴지는데

손을 올리면 손에 뽈록 하는 느낌이 그대로 느껴진다

 

급하게 오빠 불러가지고 태동이라고!!! 하니까

뭐야뭐야 진짜진짜!?하고 오다다다 달려와서

배를 배꼽아래 약간 왼쪽에 덮어주었떠니

또다시 뽈록! 그리고 또 몇초안가서 뽈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생생하게 태동을 느껴서 다행이다

너무 신기하다고 너무 대견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보다 펄떡!하는 느낌이라 되게 신기했따

어떻게보면 장에 가스 움직이는 속방구 느낌이기도 하고..?

15주차에 첫 태동이면 좀 빠른편이기는 한데 

활발한 편일까?! 건강한 편인걸까! 왠지 기쁘다. 

자기 요기 있다고 존재감 뿜뿜하는 아이

 

다음주에는 병원가는 날이니 곧 보겠어!

병원을 한달에 한번 가게 되니 좀 보고싶기도 하고.. 

잘있나 싶기도 했는데 이렇게 태동으로 알려주다니 고맙넹

 

다음주에 보쟈꾸나..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