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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my

○ 더 오리지날 팬케이크하우스 잠실점. 엄청 묵직한 브런치가 땡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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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랑 

더 오리지날 팬케이크하우스 방문!

 

예약도 미리하고 갔더니 웨이팅은 없었다. 

 

뭐.. 브런치 치고는 너무 묵직하고 헤비하고

점심 저녁으로 먹기에는 너무 빵들이라.. 애매하고

가격은 너무 높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팬케익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이고 흔한 매뉴인데 느무 비싸..

 

내스타일은 아니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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