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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차1일 병원가는날 6/18
오피셜 마지막 진료다!
마지막으로 보긔랑
태동검사하고, 촘파 보고
수술안내 받고
검사결과 되짚어보고
일정체크 안내받기하는 날

마지막 초음파로 보는 울 아가 얼굴
아가 손을 막 베고 자는거야?
너무 귀엽다..
마지막 진료라 그런지 주치의샘도 스트레스 안주고
엄청 밝게 말해주셧다
처음 진료날 같았음 ㅋㅋㅋㅋㅋㅋ
수미쌍관 진료
매운거 2-3전부턴 먹지말고(지혈)
금식 스케줄이랑 물도 마시지말기
유착방지제랑 흉터관리제, 페인부스터 등등
절개부위랑 켈로이드 설명
등등 안내해주셨다
우리 이제 곧있음 보는거야 떨려 너무 기대되
수술 엄청 무서워하는 난데요
왠지 무섭지도 않고 떨리지고 않고
뭔가 초롱초롱 기대기대 되는 그런마음
이제 보기가 나오면
헬지옥이 펼처지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일된 주변친구가
아가 너무 울어서 울대 치고싶을거라는데
진짜 얼마나 잠못자고 힘들면..
원래 아기 안좋아했던 나로서는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하루종일 자고싶은만큼 자고 먹고싶을때 먹고 뒹굴대는
평화의 시대에 사는 지금의 나로서는 안 그럴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르몬 때문인가..?
아직까지는 잠못자고 시달리고 이런거 각오는 되어있는데
막 아기한테 짜증내거나 화내거나 이런건 상상이 안가..
애기만 봐도 눈물이 나는 그런 상태 흡.
보긔 나오면 입이 쏙들어가려나?
울 아기 엄마가 사랑으로 품어줄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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