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일지를 쓰지 않은지 어언 얼마나됬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534일차로 돌아온 내 일지.
그간의 변화를 설명해보자면..
작년 9월 1일부터 급격하게 근육 손실 체중 저하로 인해서 큰 변화가 왔다.
일단 힘이 없어서 휘두르는게 너무 힘겨웠고 드라이버 자체가 원래도 무거운데 힘이 빠지니 더 무거워졌따.
그립을 쥐고 있는것 조차 버거운.. ? 이게 이렇게 무거운 채였따니
그때부터 그립부터해서 백스윙 피니쉬 다 망가지기 시작했고
어디가 어떻게 망가졌는지 인지도 안될 만큼 노답 상태가 되었다.
지금이야 근육과 살이 다시 조금씩 붙고 체력을 찾으면서 약간 자리를 찾아가는 듯 싶지만
아예 처음 배울 때의 드라이버 컨디션은 회복하지 못했다.
일단 뭐가 잘못된건지 알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일단 예전만큼 골프에 대한 순위가 인생에 있어서 후순위로 밀려있는 상황이라
점수에 대한 욕심, 교정에 대한 욕심이 많이 내려와있는 상태.
그치만 이제는 교정을 해야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더길어지면 고침기 힘들어질 것 같아.
처음 배운지 얼마안됬ㅇ르 때 드라이버를 쳤을 때 정타로 180 시원하게 날아가는 일이 꽤나 있었는데
지금은 거의 드물고 150 남짓 날아가긴 하지만 훅 구질이 엄청 심해졌따.
스핀이 잘못걸리는건지 비거리가 엄청 줄면서 꼬잉! 하고 왼쪽 하단부로 말려 떨어지는 경우가 잦아졌따.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아이언은 몰라도 드라이버로 땅치는 일은 없었는데...
드라이버로 빈 땅을 때리기 시작했다. 필드에 나가서도.
그냥 공 자체를 치는 게 어려워졌따. 정타? 훅? 슬라이스? 이건 다음문제..
땅 하고 쳤을때 오는 쾌감과 정타느낌을 받은지가 너무 오래됬다.
레슨을 받을 때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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