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되겠따 싶었다.
혼자 치는데 한계가 있어...
이번에 레슨을 새로 등록하게되었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이후로 처음 받는 레슨..
내 생에 두번째 레슨 시작.
그래 이쯤되면 골프 레슨 받아야지.
이번에 새로 등록해서 다니고있는 QED 판교 프로님 잘부탁드립니다.
나는 원래부터 엉망진창이긴 했지만,
드라이버가 진짜 정말로 엉망 진창중에 엉망진창이다.
구질은 예측불가. 완전 와이파이
예전엔 슬라이스만 났는데 요새는 훅만 난다.
제일 고민이 되는 부분부터 꼭 집어나가기로 했다.
본격
나의 스윙 문제점
1. 그립
그립이 일단 무진장 훅그립이다.
특히나 오른손 그립같은 경우, 완전 밑에서 들어와서 잡고있다.
로고를 기준으로 엄지가 로고 오른쪽에 위치하고 채를 디디고 있다.
그리고 오른손 검지는 채를 꽉 쥐고있음.
🟢 교정
왼손은 너클 두개 정도로 (본래와 별 차이가 없음)
손목을 기준으로 동맥부분이 나를 보면 훅그립
동맥부분이 열려있으면 슬라이스 그립이다
오른손은 채의 로고 기준 왼쪽에 엄지가 사선으로 가도록..
오른 엄지는 채를 지지하지 않고 빗겨가게 채를 감싸게 둔다.
(엄지로 디디면 힘을 못받음)
오른 검지는 고리모양을 만들어 쥔다. 손가락 카라비나모양..
이렇게 되면 채를 90도로 잡는게 아니라 사선으로 비스듬히 잡게된다.
오른손은 채를 밑에로 들어와 잡는게 아니고 손바닥과 손가락 사이에 걸치고 채의 사이드(옆부분)을 손바닥이 잡도록
꽉 쥐는게 아니라 사선으로 잡도록 한다.
굉장히 어색하고 어색하다.
익숙해지고 싶다면 아이언과 함께 익숙해지도록 한다.
2. 크로스오버
백스윙 탑에서 헤드위 위치가 바로 내 머리 위에 가있다.
즉 백스윙 탑에서 채의 방향이 안쪽으로 휘어있다.
바로 아래 오른쪽의 예시처럼
이건 백스윙과 다운스윙의 궤도가 일직선이 아니고
뒤로 무지 심하게 돌아갔다가 한번 위에서 꼬아주고 다시 심하게 돌아오는 등
궤도의 변형이 심해서 정타를 칠 수 있는 확율이 적어지는 것.
변화를 주는 포인트들이 많아서 그렇다.
백스윙의 궤도가 간결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한다.

이미지 출처
헤드 무게 느끼는 방법 #정예광 #골프레슨 - 골프저널 Golf Journal
헤드 무게 느끼는 방법 #정예광 #골프레슨 - 골프저널 Golf Journal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골퍼라면 다들 한 번쯤은 헤드 무게를 느끼며 샷을 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클럽의 헤드 무게를 느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www.golfjournal.co.kr
🟢 교정
백스윙 시 겨드랑이 붙이고 경사를 낮게 뒤로 보내준다.
겨드랑이가 떨어지면서 우리가 아는 크로스오버자세(야구선수 배트자세)가 나오게됨
채 를 오른팔이 뭔가 받치고 있는다는 느낌이 들어야한다. 힘이 들어가게 되어있다.
만약에 채가 서게되면 오른팔의 부하가 적어져서 오른팔이 편해짐
불편하게 쟁반자세가 나오도록 뒤로 보낸다
채의 꼭지가 선풍기를 바라보도록 방향을 돌려준다.
백스윙의 마지막에 더 가서 그러는데 그걸 좀만 덜해준다.
하체를 전혀 안쓴다고 하신다
헤헤헤
아무튼 저렇게 위 교정을 적용하는게 쉽지 않다.
그립은 잡아야하니까 어찌저찌 되지만은,
크로스오버는 진짜 봐도바도 모르겠고 잘 고쳐지지 않는다.
레슨받고 10-20분 가량 혼자 해봤지만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좀만 손보면 괜찮아 질 거라고 하신다.
다음 레슨까지는 이 두가지 잘 익숙하게 만들어놔서
다음 팁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폭풍 연습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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