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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음주 라운딩이라(나보다 한 주 빠름)
친구가 치기로 한 골프장으로 스크린을 치기로 했다.
이것이 바로 메타버스 트레이닝인가.
코스 미쳤따. 왜케 얇아?
네?
자칫하면 그냥 바로 OB 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비 한 2번 연속으로 나고 양파 먹음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친구가 앵간하면 파3는 파 잡고가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라고 했다.
ㅠㅠㅠㅠㅠ
울지말고 강해져라 그것이 네 목표다 ㅜㅜㅜ
나의 점수는요 아래와 같습니다.
그래도 첫 스크린 치고 나쁘지 않다는 평을 들었으나
나는 굉장히 실망스러웠음 ㅠㅠㅠㅠ
왜자꾸 오비 나냐고
너무 아깝다 오비
당장 내일 인도어가서 슬라이스 잡는 것 부터
연습 많이 해야겠따. 후..
파 두번이라니 장난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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