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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my

○ 알라보 강남점. Allovo 알럽 아보카도. 배달주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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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VO❤

 

이름이 너무나도 이쁜 알라보! 

뜻은 아이러브 아보카도 인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사실 저는 아보카도를 못 먹지만, 점심 시간 예산이 좀 많이 남아 이곳에서 플렉스 해보기로 했어요! 

 

알라보 운영시간 

토요일 10:00 - 20:30

일요일 10:00 - 20:30

월요일 09:00 - 21:00

화요일 09:00 - 21:00

수요일 09:00 - 21:00

목요일 09:00 - 21:00 

금요일 09:00 - 21:00 

 

자, 배민으로 주문 빨리빨리 해볼까요! 

 

 


 

 

 

알라보는 사실 배달어플로 뭘 먹을 까 찾아보다가,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여기로 선택했답니다! 아주 고급지고 비싸보여요! 

그래서 여기로 선택했습니다!

 

역시 내돈내산이 아닌 법돈법산이 최고랍니다! 

 

 

쨔잔

저는 포크랑 비프 모두 들어간 매뉴로 정했어요!

포크를 베이스로 비프추가! +5,000원!

 

그리고 그냥 끝내기 뭔가 심심해서 블루베리 스무디도 하나 추가했어요! 

 

조리시간은 10분, 배달시간은 대략 10분 총 20분 뒤에 금방 오더군요!

 

 

짜란, 블루베리 스무디가 왔어요. 완전 꾸덕꾸덕하고 시원하니 맛있어요.

 

그런데, 블루베리 맛이긴 한데 뭔가 짠맛도 나더라구요! 원래 이 블루베리종이 짠맛도 나는지 궁금하네요! 하이부시 블루베리! 여튼 단짠단짠이니 만족스러운 맛이었답니다.  사실 같이 먹으려고했는데, 참지못하고 스무디 먼저 비워버렸어요!

 

 

이쁘게 포장되어온 너

정성스래 포장한 도시락 얼렁 열어볼까요! 

 

자리에서 풀러서 사진도 찍고 암냠냠 평화롭게 먹으려고했는데, 봉지를 풀자마자 풍겨오는 마늘의 향기로 인해서, 오늘은 회의실로 피신해서 숨어서 먹기로 합니다! 누군가 들어오기전에 후딱 셋팅하고 사진을 찰칵찰칵 찍습니다! 😆

 

 

하.

아니 근데 이녀석 정말 양이 많아요. 도시락을 들고 이동하는데 체감 상 한 1.5kg는 되는 것 같았어요. 뭐여 이거 이것저것 소스랑 있는거 보니 무게양이 되나보다 하고 봉지를 풀렀는데 이게 왠걸? 대박. 엄청 혜자입니다! 뭐가 박스안에 한가득 들었어요. 묵직하네요. 물론 2만원이 넘으니 그 값을 하는 것일테지만요. 

 

사실 제가 아보카도를 먹으면 아프는 병에 걸려, 아보카도를 빼고 블루베리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몇개 넣어주고 말겠지했는데, 와... 블루베리 원없이 드세요! 라는 메세지인가 한 바가지를 넣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뚜껑 옾-흔

뚜껑을 열어보아써요. 미리 알라보 관련 후기 블로그를 찾아봤었는데 정말 매장에서 먹으면 플레이팅이 장난아니게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그 비주얼은 어디 안가나봅니다! 테이크 아웃도 플레이팅 에 신경 쓴 티가 팍팍나요! 이쁘게 상추도 깔아주시고요 ㅎㅎㅎ 

 

제가 추가한 비프, 그리고 기본 포크! 정말 알맞은 굽기로 잘 익혀져서 푸짐하게 한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와.

너무 먹음직 스럽지 않은가요? 사실 이 정도 양이라면, 풀때기는 저 뒤 순서로 밀려날게 분명합니다. 고기만 골라먹기 전에 뒤적뒤적 거려보면서 뭐가있는지 좀 보고 야채나 콩 먼저 먹어야겠습니다! 

 

 

 

완전 많이줘써 블루배리!!!!사랑해요. 잘 보면, 렌틸콩도 있고, 병아리콩도 있고, 볶은 버섯, 그리고 양배추 양상치가 있군여!

 

 

요기를 또 뒤적거려보니, 찰밥도 있고, 퀴노아도있고, 파인애플 말랭이, 브로콜리 등등등 다채롭습니다! 많다 많아! 풍요롭다 풍요로와! 저기보이는 검정색 현미찰밥은 짭쪼롬한 간이 살짝 되어있어서 정말 제 취향을 저격했습니다. 짱맛있어요

 

여튼 어찌저찌 맛있는거만 골라먹었더니 풀떼기만 남았네요. 아니 근데 정말 양이 너무많아서 다 못먹겠어요...

 

근데 그래도 골라먹는 재미 있었어요. 여러가지 콩 종류랑, 말린 파인애플, 단호박 블루베리 등 새로운 식재료를 팍팍 사용해서 너무 재밌고 맛있는 샐러드였어요! 특히나 수비드 된 소고기, 돼지고기 모두 다 만족스러웠어요. 배달 특성 상 따듯하거나 그러진 않고 약간 식은 상태로 먹었지만 그래도 질기지 않고 보드랍게 잘 먹을 수 있었답니다. 진짜 배부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끼니당 12,000원 넘어가는 점심을 배달 주문 시킨다면, 다음에도 여기에서 주문배달 해보고 싶네요! 다른 매뉴들도 궁금하니까요 😆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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