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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일상. 광장시장, 종로투어. 그리고 판교 삐삣버거. 청국장 만들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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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파스타.
어디냐고?
바로 정답나오지.
호호니언니네 집❤
따라하고 싶은데, 큰맘 먹어야하는 레시피
라구소스!
오늘의 매뉴는 피자와 파스타!
그리고...
샴페인🥂 Girl's day!
아주아주 신나는 날이지롱!
수다수다 수다수다
고냥이 언니가 가져온 데땅져!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한잔 촷 하니까
기분이 고잉 업업업
호호니언니가 귀엽게 차려준
명란 구이와, 올리브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라버니가 또 끓여준 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집 라면 진짜 진짜야
월요일이 다시오고..
월욜 아침에 먹은 쑥떡
친한 동생이 챙겨준 쑥떡인데 진짜
많이 안달고 아침부터 술술 들어간다
점심때까지 든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주차장에 차 세워둔 친구가
내차보고 반가워서 바퀴위에 과자 숨겨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웨하스 진짜 내가 먹어본 과자중 제일 베스트
러닝 못참지.
날이 더 더워지기전에 러닝러닝
평일날 골프연습하고나서 러닝한 건데
7키로만 뛰어야지 하고 10키로 뛰었다..
오늘 날씨 좋으니깐 7k 뛰어야지
7키로 뛰고보니 날씨가 너무 좋기도하고
짝수로 맞춰야지! 하고 8k 뛰고
8키로 뛰고 보니깐, 뭔가 아까워서 2k 추가!
그러고 나니깐 10k 뚝딱이네
평일에 이렇게 했다는 게 정말 대단하다.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지
데미지가 언제오는지 멘탈적으로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심리적으로 뭔가 수월했던 러닝
벌써 이녀석과 250k 이상 뛰었다
터치스톤도 가볍게 터치하고 앞으로 쭉쭉 치고나갈 예정!
올해 모든 마일리지 다 써보자!
주말아침!
주말아침 너무 평화로운 컨셉
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판교 테크원 건물에 있는
셀러드 먹으러 가는 길에 찍어본 헬스장
이름이 서울트레이닝
뭔가 되게 핫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식물도 많고 뭔가 핫해
빠바에 왜이렇게 줄을 서나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깐
제주마음샌드 처럼
판교 테크원점에서만 파는
한정 샌드가 있더라는!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줄섰구나
제주랑 동일하게 샌드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서
시간별로 맞춰서 줄서서 사가는 듯!
판교 테크원 건물
너무너무 멋지다
안에 입점되어있는 가게들도
하나같이 모두 개성있고,
내가 사랑하는 ACR 도 있고,
이제 곧 플링크커피도 들어올 예정이다.
2022.01.07 - [● Yammy] - ○ 알레그리아 테크원. ACR 새로 오픈한 매장. 역시 알레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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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Alegria Coffee Roasters. 알레그리아가 판교역에 새롭게 오픈한 테크원 👈 매장을 방분하기로 한 날. 요즘 새롭게 ACR 약자로 로고도 바꾸고, 뭔가 더 포부가 느껴지도록 새단장 한 알레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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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6 - [● Yammy] - ○ 압구정 Flink. 신상 까페 플링크, 그 뒤엔 녹진한 경험이 있다.
○ 압구정 Flink. 신상 까페 플링크, 그 뒤엔 녹진한 경험이 있다.
http://naver.me/5NdzmOMl 플링크 : 네이버 방문자리뷰 13 · ★4.62 · 일요일 09:00 - 20:00,월요일 08:00 - 20:00,화요일 08:00 - 20:00,수요일 08:00 - 20:00,목요일 08:00 - 20:00,금요일 08:00 - 20:00,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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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들러본 파리바게뜨
테크원 파리바게뜨는 완전 실험적인 매장이었다.
직접 여러가지 머신을 선택해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실 수 있는 바도 있었다.
spc본사에도 이렇게 되어있다고 하는데 대기업 최고네..
벽 데코도 뭔가 투명한 유리 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스크린처럼 글자와 애니메이션이 떠서
친구들이랑 엄청 신기하게 계속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광이 좋은건 말해뭐해!
날씨가 피크를 찍고있다.
이제 곧 쪄죽는 날들이 오겠찌
평범한 주말 아침
늘 같은 패턴.
왜냐 한묶음 사놓은 식빵이 있어서..
식빵은 절대 마트에서 사지 말아야지
남프랑스 컨셉의 바캉스 엣 니스 💛
여기 진짜 찐이다 정말 찐이야.
저 꽃들이랑, 노랑노랑하고 화사한 것들만 모인 곳.
신기하게도 8월 까지만 하는 팝업 카페라고 한다.
외국인 사장님이 하시는 것 같던데
이렇게 이쁘고 정성스러운데 8월에 없어지는거야 그럼? 😮
조만간 꼭 시간내서 아침에 들러야겠다.
사실 지난번 여기 카페 이름이
부활 인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뭔 이렇게 세련되게 지어놓고
이름을 부활로 지엇나.. 했는데
잘못봤나보다
11시 반부터 오픈이라 못들어가봤는데,
다음에는 여기만을 위해서 11시 반에 맞춰와야겠다.
다시 평일이 시작되고...
나는 또 화이팅 해야겠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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