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Golf Diary

○ 골프 52일차. 퍼팅을 배우다. 오묘하다 오묘해. 큰일났네.

728x90


2022.02.09 - [● Golf journey] - ○ 골프 50일차. 어프로치 배우다. A,P,S 새로운 채다!

○ 골프 50일차. 어프로치 배우다. A,P,S 새로운 채다!

골프 50일차. 다시 시작된 레슨 동네 8회 15만원짜리 레슨 2번째 달 레슨이다. 레슨 횟수로는 9번째 레슨이 되겠다. 다음주 주말에 파쓰리를 방문예정이라, 그 전에 갈 수 있도록 어프로치와 퍼팅

firehamster.tistory.com



오늘은
파쓰리 가기 전 까지 대충 게임은 가능하게
만들어주시려고 빠르게 퍼팅으로 들어갔다.





퍼팅

골프채를 쥐는 법은,
왼손 엄지를 정면에 놓고 검지를 뺴고 감싸쥔다.
그리고 오른손은 왼손엄지를 감아쥔다.
그리고 왼손 검지를 오른손의 손가락 마디 위를
세로로 막는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도록 막는 자세라고 한다.

그리고 스텐스는 약간 좁게 서고
허리를 숙여 팔을 배에 붙인다.

채는 살짝 왼쪽 허벅지쪽으로 잡고,
페이스면이 살짝 서거나 기울도록(?)
한 다음,

테이크백,
그리고 손목을 쓰지 않고 옆으로 그래도 민다는 느낌으로
팔 자체가 그 상태 그대로 왼쪽으로 간다는 느낌으로
약간 A 10M 느낌으루다가 쳐준다.

시선 따라가지않게
손목사용하지 않게

이또한 거리에 따른 테이크백 정도를
연습을 통해서 잘 맞춰놔야한다.

이제 몇일 안남은 날 동안
열심히 거리 반복숙달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