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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

○ 언젠가의 홈 파티. 배떡과 푸라닭, 그리고 아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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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언제 끝날까?

ㅋㅋㅋㅋㅋㅋㅋ

 

 

내 아침

회사 출근하면 아침을 먹는 버릇이 생겼다.

원래 잘 안먹는데, 이제는 안먹으면 헛헛해... 

 

프로틴이 들어간 아몬드브리즈는 솔찍히 별론데

누가 줘서 먹어봄!

 

퇴근만을 기다리다 드디어 탈출

 

 

ㅋㅋㅋㅋ

친구네 집으로 숑숑

아고 좋다아고고고 

 

배떡 처음 영접..

 

저 떡꼬치 미친거아니냐고..

진짜 존맛임 진짜로

 

 

?

먹고싶은거 한명씩 다 말하고

한개씩 다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욕심

진짜 훈훈하다 훈훈해

 

 

흐잉.. 

 

넘 아름다운 상 다리

 

요날 이렇게 처묵처묵하고

부른 배를 두드리면서 

 

넥플릭스에 릴리즈 된 아신전 시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지현 너모 이쁘당.. 

말할 때 어색한 입술 빼면 진짜 연기도 잘하고^^

 

난 재밌게 봤는데 별로라는 친구도 있고!

 

또 새벽까지 시간 순삭이라

아쉬운맘으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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