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번째 라운딩. 서울 최고 접근성 강남300CC. 언듈레이션 울퉁불퉁 재미진 코스. 골프 168일차. 이번 라운딩은, 서울에서 진짜 가까운 강남300CC !!! 물론 남서울CC가 존재하긴 하지만, 회원제가 아닌 골프장 중 접근성이 꽤나 좋은 편인 골프장이다. 근데 또 그렇다고 말하기 그런게.. 주말에 태재고개 올라가는 길이 겁나 막혀서.. 그게 의미가 있나 싶다 ^^... (성남시민들은 아주 잘알고있지) 아무튼간에 티업시간은 새벽 6시 40분! 일찍 일어나서 아침먹고 준비한다. 새벽 5시에 먹는 밥 치고는 너무 럭셔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 🍝 강남 300CC의 클럽하우스.. 매우 90년대 동사무소삘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골프장이라 그런지 뭐 어쩔수가 없다 가까운거 빼고는 큰 장점이 없어보인다. 스타팅하우스로 내려가면 막 한쪽에 이상한 공사판 되어있고 ㅠ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