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번째 라운딩. 아리지CC. 합리적이고 잔디상태 모두 무난한 골프장⛳ 골프 253일차. 이번에 다녀온 곳은 여주 아리지cc 몇번째 라운딩이더라..? 더이상 카운딩을 하지 않아서 햇갈린다. 아리지는 뭔가 가성비 골프장으로 불리던데. 가성비 골프장 하면 그냥 싼맛에 가는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잔디밭 관리상태가 좋다는 걸 의미. 한번 가서 확인해보는 것으루! 아침에 해장국 간단하게 먹고 아리지cc로 이동. 멋진 새벽녘 아침일찍 나와서 여주까지 가는 길은 너무너무 멀고 길어.. 성남시에서 대략1시간 소요. 드디어 도착한 아리지cc 클럽하우스 외관은 딱히 인상적인 것은 없다. 탈의실 또한 그냥 평범한 곳! 너무 좋지도 안좋지도 않아 아무생각이 없다! 중요하지 않다. 잔디가 좋았으면 하는 바램. 열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클럽하우스 여기저기 사진을 찍지 않았다. 그냥 딱히 이쁘거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