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볼륨 앤 쉐이프. 언박싱! 🧐 솔직, 후회 후기. 다이슨 에어랩 구매 계기 나는 평소 다이슨 하면 좋은청소기! 라고 생각했지만 헤어제품인 슈퍼소닉(헤어드라이어)는 암만 생각해도 그냥 너무 비싼 드라이기라고만 느껴지고 에어랩 또한..? 무슨 고대기를 저렇게 비싼걸..? 오히려 아이롱으로 지지는게 더 확실한데, 구지 60만원을 주고 고데기를...? 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별다른 물욕 없이 그냥 살아왔는데 어느날 친구가 머리를 너무 이쁘게 하고와서 머했냐고 물어봤는데, 다이슨 에어랩이라고.. 이거 할라면 막 머리 싹 말리고 섹션 나눠서 시간들여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절. 대. 아니라고. 에어랩 드라이어 팁으로 머리 대충말리고 고데기 팁으로 머리가 살짝 젖은상태에서 슬슬 돌려가면서 말리면 10분도 안된다고... 헐... 그때부터 좀 관심이 가기 시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