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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ly life

○ 오랜만에 Wine day! 그리고 남편봇 생일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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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대충 보고있는 피지컬 100
 
역도선수 단비찡..
너무 귀엽다
 
갑자기 운동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 업업
 
 

 
점심시간 팀장님이 쌀국수 사주셨는데
솔직히 이거 너무 심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먹는 양 좀 줄여야겠쟎아..
국수만해도 양 엄청 많은데 국물까지 다 마시면 어케되..?
위장이 요즘 엄청 늘어나서 먹는 양이 장난아니네 진짜
 
평채가 지금 50이 되버렸다.
미친 거 같아.
 
 


 
 

 
오늘은 엄마친구분 이지만 우리커플과 도 넘 잘 지내고 있는 아즈씨네 삼실에 들렀다. 
 
원래는 남편 생일이라고 와인 두어 병 챙겨놓았다고 픽업해가라 하셨는데, 
시간이 맞아서 사무실 구경도 하고 셀라도 구경하기로✨
 
아니 아저씨.. 삼실에 이렇게 와인셀라 5개를 꽁꽁 숨겨두시다니요.. 
 듣도보도 못한 비싸고 오래된 빈티지 와인들이 마구마구 쌓여있었음
 
 

 
셀라에 품종별로 쌓아두시는거 진짜 ..
입틀막.
 
그리고 빈티지 숫자가 어메이징이다. 
 
 

 

아즈씨 간만에 뵌 김에 회사 주변 양갈비집에서 간단하게 한잔 하기로 했다. 

 

양등심 양갈비 하나씩 주문해서 샴페인과 와인 한잔!

무슨 수다를 그리 떨었는지 아저씨랑 재밌게 시간가는 줄 몰랐다

 

 

 

쓰시던 와인스크류 가지라고 주셨다

 

5-6만원 뿐이 안 할꺼라고 하셨는데 나무결이 맨들맨들한게 너무 좋다..

집에 와서도 맨질맨질한게 기분이 넘 좋아서 한참 만지작 댔음

 

드디어 우리집에도 멋진 와인따개가 생겼다 

 

 

 

샤또 달마이약 2017

그랑크뤼 클라세 5등급 와인인데 정말 맛도리.. 

 

 

 

직접 챙겨와주신 리델 와인잔!

챙겨오신 잔에다가 마시니 와인맛이 더 살아나는 기분
 

수다를 한참 떨다가 집에 택시타고 안전귀가!

 

남편봇 부를 때 왔어야지! 안오니까 햄스터만 맛있는 와인 먹는다며

다음엔 꼭 같이와라 맛도리 와인 따준다고 당부하셨다 감사해서 어쩌지. 

프랑스에서 선물 사온 와인 아직도 못드렸는데 집으로 한번 초대드려야겠다. 
 

 
아즈씨가 오빠 생일이라고 챙겨주신 와인 3가지
 
데일리라고 하는데 우린 아직 아긔 고라니 수준이라.. 🦌
일단 소듕한 아껴두고 보는 와인이다 헤헤
요런건 호호니언니커플이랑 고양이언니랑 마셔줘야 함!
 
생각난 김에 우리 모임에서 마실 와인 하나 골라달라고 카톡을 날려놨다 흐흐
호호니언니는 요즘 바뿌서 답장이 넘 느려져버렸다 
애간장은 나만 녹지 따흣.. 
 
 


 

주말 아침 6시반


 

 

아즈씨한테 선물 받은 와인 넣으려다가 갑자기 와인셀라 정리. 

 

꺼내놓고 보니까 꽤나 많은걸..?

30병 남짓 있는 듯 하네

하지만 비싸고 귀한 와인은 별로 없다 ㅋ ;

 

몇 달 전부터 갑자기 우리 스마트싱스 와인셀라 데이터가 싹다 날아가버리는 일이 생겼다. 

어이가 없는 와 중 시간도 없고 엄두도 안나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이참에 다 꺼내서 사진 다 찍고 데이터 입력 다시하기로.. 

 

셀라 입고 일자와 누구에게 선물 받았는지, 그리고 특별한 사연이 있으면 메모도 해두고.. 

 

 

 

드디어 완성된 우리내 와인 셀라 데이터 정리. 

또 날아가면 진짜 쌍욕 나올 듯.. ^^.. 

 

 

 

울집에서 제일 소중한 와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비싸고 귀한건 아니고,

신혼여행 때 이고지고 온 애들이라.. 

추억과 노동이 묻어있어서 그렇다. 

 

제일 윗칸으로 가버렸

 

 

 

주말에 이렇게 아침부터 열심히 활동한 거 오랜만

 

골프존마켓 분당센터로 가서 이것저것 시타! 

진짜 타이틀리스트 생각도 안했는데 손맛이 미쳤구나

 

2024.03.31 - [● Golf Diary] - ○ 골프 835일차. 그래, 아이언 사는거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 시타후기.

 

○ 골프 835일차. 그래, 아이언 사는거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 시타후기.

요새 골프를 열심히 하다보니 아이언을 새로 사고싶은 맘이 새록새록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예산을 짜고, 뭘 살까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다. 선생님께서는 미즈노 브랜드를 추천

firehamster.tistory.com

 

 

 

골프존에서 일보고, 배고파서 밥 아무데나 가서 먹어야지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수래옥을 들렀는데 외ㅏ우.. 

 

이게 머야 쫀맛이자나? 

 

2024.04.01 - [● Yammy] - ○ 궁내동 수래옥. 우래옥 대치점이 수래옥으로 다시 돌아왔다네🍜

 

○ 궁내동 수래옥. 우래옥 대치점이 수래옥으로 다시 돌아왔다네🍜

골프존마켓에서 시타를 해보고 난 후, 주차한 김에 주변에서 대충 밥을 먹고 출발하자 싶어서 바-로 옆에 있는 수래옥이라는 평냉집으로 가보았다. 알고 간 건 아니고 그냥 기대없이 옆에 있길

firehamster.tistory.com

 

 

 

 담주에 생일인 울 남편

생일밥먹고 소소한 파티 하는 날 

 

와인 좋은거 따자고 고르라고 했는데

왜.. 도대체 왜 투핸즈

대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와인 먹어보나 싶었는데 눈물.. 

원래 텍스트북 먹으려다가

엔젤스쉐어 있다니까 더 좋아하는거야 왜

 

 

 

연애할 때 부터

연말에 생일에 무족건 동탄 이찌고 딸기케이크!

 

올해는 좀 다른 케이크 도전 많이 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탄 이찌고 사장님은 쇼콜라를 더 사랑하시는 것 같던데 

손님들이 딸기케이크만 찾아서 서운하신듯 

 

아무튼 생일 축하해 봇!

지난 일년 동안 고생도 많이 했지 히히.. 앞으로 잘 챙겨줄게!

 

생일 선물은 뭘로 해주지 고민만 하다가 당일이 지나가버릴 것 같은데..

뭘 사다줘야 좋아할까나? 

 

 

 

오빠가 이마트에서 사온 딸기인데

향이 진짜 너무 좋아서 샀다는데........ 

 

생긴거 진심 너무 징그러워서 

오빠 딸기 씻을때 소름 돋는다고 난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으

 

너무 징그러

딸기 씨앗이 너무 콕 박혀있고 땅땅해... 

아직도 소름돋아 이름이 설홍단? 홍단향?

그런거였는데 그렇지 못한 외관이다. 

 

 

 

옆에서 징그럽다고 구역질하고 난리치니까

오빠 특유의 딸기 플레이팅 기술이 있는데

(계절과일 50,000원st)

 

다 눞혀줬다

으으으으 ㅠㅠㅠㅠㅠ

 

와인한잔 하면서 딸기 먹으면서 

요새 난리인 삼체 넷플릭스 보면서 하루가 다 갔다

 

삼체 생각보다 노잼인걸.. ? 

그리고 여자 중국인 주인공 진짜 선넘는다.. 

 

 


 

일요일.

오늘은 본가에서 남편 생일상 차려준다고 놀러오라해서 모이는 날!

 

 

 

친오빠에게 받은 특명

 

아쿠아포레스트가서 블루벨벳담셀 4마리 사와라

+ 다이아몬드고비 통통한 녀석으로 한마리 더 

 

나도 몰랐는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이렇게 큰 수족관이 있더라

후덜덜 구경하다가 집으로 가야지 

 

 

 

요렇게 왼쪽은 해수어 오늘쪽은 담수어!

두가지 건물을 쓰고 있는 곳

이정도면 엄청난 규모인 걸?! 

 

생각해보니 좀 옛날에 오빠따라 따라왔던 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해수 수조들로 쫙쫙쫙쫙 차있다. 

 

이쁘게 꾸며진 어항도 있고, 물고기들만 딱 있는 어항도 있고.

산호초만 있는 어항도 있다 

 

 

 

바라만 봐도 멍때리게 되는 어항.

 

바다 그림자가 너울너울하는거 보고있으니까 넘 좋음

어항 갖고싶은데 난 관리 못하니까 ^^.. 

 

 

 

아이아몬드고비 중짜리 1마리 

그리고 블루벨벳담셀 4마리 구매미션 성공

 

우리는 차에 잠깐 물고기 갖다놓고

담수어 구경하러 옆집으로 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물고기 구경하는데 베타 다시 키우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 때 베타 꽤나 오랫동안 길렀었는데 

 

이젠 성인이니까 본격적으로 잘 갖추고 키워볼까? 싶은 마음 새록새록

 

 

 

아무튼 이녀석들을 대리고 집으로 출발!

찰랑거리면 스트레스 받을까봐 손으로 조금 들고 스테빌라이징 하면서 가느라 힘들었다

 

 


 

 

 

집으로 가니 엄마가 음식을 잔뜩해두었다. 

 

굴솥밥에 가리비 찐 것도 있고

소고기도 구워주고 파전도 해주고 과일도 먹고

 

배터져

 

 

 

 

봇서방 생일축하해! 

 

케익도 불고.. 

우리 조카도 한번 불고! 

 

 

현호색

 

배가 너무너무 불러서 아빠랑 같이 뒷산 산책

 

근데 나 오늘 되게 탈북민 복장이네..?

어디 무슨 탈북기념 사진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배경도 왜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복 10분 코스로 20분만 걷다왔는데 너무 좋다.

우리집 뒷산 가볼만 하잖아?!

 

현호색 군락지도 있고.. 옜날 어린시절 야생화 많이 알았었는데

요새는 보기 쉽지 않지. 

알아보는 사람도 드물고. 

 

 


 

집에서 과일 먹고 이리저리 놀다가, 

우리는 고양이 쿨타임이 차서 고양이카페를 가기로 했다. 

 

 

 

 

앗.. 고양이카페 왔는데 어린이들이 또 많은 곳이네.. 

성인 커플들은 그냥 앉아서 애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편이고

애들 있는 부모들은 애들이랑 고양이 강아지 쫒아다니느라 바쁘다. 

 

고양이 간식 하나 샀는데, 강아지가 쫒아와서는 한번에 다 왁왁 먹더니 뒤도 안돌아보고 떠나버렸다

ㅠㅠㅠㅠㅠ

강아지들이 무슨 잘못이겠느냐.. 

 

그냥 고양이가 있는 카페 같은 곳을 가서 고즈넉하게 구경하는게 낫겠다.

아흑흑 다 내잘못이야 소비를 하는 나의 잘못이여

 

 

 

사장으로 보이는 분이 가만히 자고 있는 고양이를 잡아다

모자를 씌워놓고 사진찍으라고 들이밀더랑.. 

 

그 자리에서는 귀엽다 하고 사진한장 찍었는데 되게 나부터가 모순이네..

그냥 담부터 가지말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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