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 오늘의왁싱&태닝. 간만에 왁싱 재개! 회원 등록 및 왁싱 후기. 내가 왁싱을 시작한 것은 바야흐로 2014년.. 처음 왁싱을 받았을 때 그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았다 물론 다시 나기 시작하면 인그로운도 조심해야하고 따가울 때도 있고 뭐 그렇지만.. ㅋㅋㅋㅋㅋㅋ 1-2년은 꾸준히 하다가도 1년은 쉬고.. 또 열심히 하다가 6개월 쉬고. 꾸준히 해온 건 아니지만, 주변 왁식샵 2-3곳의 샵을 거쳐봤고 태국에서도 받아봤다! 쫌 깔끔하게 잘 하시는 분이 있다가 싶다가도 다른 곳으로 옮기시고.. 너무 말을 많이 시킨다거나 너무 대충 해준다거나 그런 왁서를 거쳐 판교 라이콘왁싱샵에 정착을 했었는데, 거기는 샵 자체는 전문적이어 보이고 원장샘도 나긋나긋 좋았는데 내 담당은 너무대충 해주시고 털이 뽑히는게 아니라 뜯겨나가고 해서.. ㅜㅜㅜ 담당 바꿔달라 말하기도 그렇고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