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리토피아 위례, 새 아이언 젝시오! 나는솔로4기, 주말 이모저모 짜잔. 우리 골프연습장. 동네 연습장치고는 타석이 16개나 되고 꽤나 깔끔하다. 다만, 9시까지 운영하는 코로나 지침 때문에 퇴근 후 인원이 많이 몰려서 길게는 10분까지는 기다려야한다. 아무장비도 없는 나시낑.. 이제 골프 시작 1달이 다 되었다. ㅎㅎㅎ 슬슬 아이언을 살 때가 되었지. 일단은 드라이버만 있는 나. 나의 유일한 골프 용품은 장갑, 스파이크 신발, 드라이버. 끝! 친구네 돌 기념 선물! 크록스를 원한다는 그녀의 픽에 귀여운 아기 크록스 그리고 꿀덩이🍯 지비츠 세트! 하나에 무려 5,000원 이 쪼끄만 것이! 하지만 귀여운 것은 못참쮜 *주의할 점* 아기 크록스의 경우, 지비츠 구멍이 아주아주 작다. 아마 아기용 지비츠를 별도로 구매해야하는 듯.. 어른용 지비츠는 아기용 크록스에 들어가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