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크리스마스 홈파티🍷, 그리고 폭풍 감동의 마니또 오픈식. 한겨울의 포스팅... 12월은 좀 따듯하게 지내기로 했다. 사람답게 따듯하게 살자!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는 난방키는 방법도 이번에 재대로 암.. 하도 춥게 지난 겨울을 보냈어서.. 집에서도 덜덜떨고 아침마다 덜덜떨고 암만 30도로 맞춰도 늘 방안 온도는 18도. 완전 포기하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내가 절약모드 4시간으로 해둔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그 사실을 알고 빠방하게 26도로 맞춰살았더니 정말 살만하더라.. 근데 슬슬 가스비 걱정이 나서 확인해봤더니 뭐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보다 2만원이 더나옴! ㅋ 생각보다 괜찮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팔만원?!!!? 뭐?!!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은 금액이었따.. 겨울이자나? ㅋㅋㅋㅋㅋㅋ 덜덜.. 이전 1 다음